
(문경국제정구장에서 개회식을 마치고 다함께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경- 황서진 기자] 제16회 대통령기 생활체육 전국테니스대회가 경북 문경국제정구장에서 10월 24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대한테니스협회(회장 주원홍) 주최, 경상북도테니스협회의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문경국제정구장과 인근 보조경기장에서 이틀 동안 전국 17개 시도 대표선수 및 임원 900여 명이 참가해 뜨거운 열전을 벌인다.
경기종목은 20세 이상부터 70세까지 남녀 연령별 복식, 혼합복식, 부부조, 부자조 복식이며 시상은 1부(광역시)와 2부로 나누어 단체 및 개인별 시상을 한다.
단체부 우승은 우승기와 트로피, 150만원 상당의 시상품, 2위는 트로피와 100만원, 3위는 트로피와 50만원 상당의 시상품이 있다. 개인은 1,2,3위까지 메달을 지급한다.
24일, 낮 12시에 시작된 개회식에는 주원홍 대한테니스협회장, 이동욱 문경시 부시장, 김점두 경상북도 체육회장, 노순하 문경시 체육회장 등 문경지역 체육회 관계자와 17개 시도 협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다.
대한테니스협회 김종문 사무처장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은 국민의례와 개회선언, 내빈소개, 우승기 반환의 순서로 진행되었고, 대회사와 축사에 이어 테니스 꿈나무육성을 위해 경상북도 내 테니스 우수학교에 대한 용품지원 전달식이 있었다.

(대회사를 하고 있는 주원홍 대한테니스협회장)
주원홍 대한테니스협회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대회를 개최하게 해 주신 문경시와 대회를 주관하는 경상북도테니스협회와 문경시테니스협회의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아울러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려주시는 자원봉사자 및 대회 운영진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인사를 했다.
제16회 대통령기 생활체육 테니스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 경상북도체육회, 문경시의회의 후원과 협회 공식스폰서인 하나증권, 던롭, 굿대디의 협찬으로 열린다.

(경산초등학교 선수들에게 테니스용품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