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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이영서, 장수정 제치고 금메달 획득!

  • 미디어팀
  • 날짜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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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여자 일반부 개인전 우승 이영서(광주, 한국도로공사)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여자 일반부 개인전 사이판 출신 이영서, 장수정 제치고 금메달 획득,

장수정, 통산 8번째 금메달 도전 실패.. 

 

사이판 출신의 이영서(미국명 캐롤 영서 리, 광주, 한국도로공사)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여자일반부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

이영서(미국명 캐롤 영서 리)는 장수정(인천광역시청)을 맞아 3시간 4분의 접전 끝에 6-2 0-6 6-1로 승리를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영서는 강한 서브와 공격적인 스트로크로 첫 세트를 6-2로 따냈으나 2세트에서는 이영서의 경기 스타일에 적응이 된 장수정이 견고한 디펜스로 압박해 6-0으로 따내며 승부의 균형을 맞추었다. 3세트는 이영서가 초반에 4-1로 점수차를 벌리며 흐름을 주도해 승리를 가져갔다.

 

우승을 한 이영서는 “오늘 비 때문에 경기가 여러번 중단되면서 흐름이 끊어지는 순간이 많았다. 첫 세트를 쉽게 가져왔지만 상대가 나의 플레이를 파악한 것 같아서 3세트에서 변화를 가져보려 하다가 실수가 많아졌지만 포인트 관리에 집중해서 별 문제가 없었다”고 말하며 “한국도로공사 김남훈 감독님, 권오희 코치님 그리고 팀원들의 응원에 감사드린다. 그리고 사이판에서 아빠가 직접 오셔서 챙겨주셔서 도움이 되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영서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세종시청 소속으로 개인전 동메달을 딴 후 6년만에 다시 참가해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국과 미국 이중 국적자인 이영서는  WTA 랭킹 216위로 현재 사실상 한국여자테니스 1위이다.

이영서는   '한국선수권 대회'는 참가하지 않고 또다시 해외 투어에 나설 예정이다. 


은메달을 딴 장수정(인천, 인천광역시청)은 “ 오늘 네트 플레이를 많이 시도했는데 상대가 디펜스가 좋은 선수여서 어려웠다. 인천팀으로 출전한 첫 전국체전이라 금메달을 안겨드리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서 아쉽다. 함께 응원해주신 인천 체육회 회장님, 인천 테니스협회 회장님, 이재식 감독님 인천시청 팀원들 부모님과 오빠에게 너무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했다.




(사진 -김남훈 감독(맨 왼쪽)과 한국도로공사 선수단) 



(사진 -여자 일반부 개인전 은메달을 딴 인천 장수정(인천광역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