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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제79회 한국선수권] 남자단식 8강 진출자가 가려졌다

  • 황서진
  • 날짜 2024-11-07
  • 조회수142


(12번시드 추석현(안동시청)이 6번시드 안석(부산대)을 누르고 8강에 올랐다)


‘하나증권 제79회 한국테니스선수권(이하 한국선수권)대회가 막바지를 향하면서 남자 단식 8강 진출자를 가려냈다.


7일, 경북 김천시 김천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경기장에서 펼쳐진 남자단식 16강전에서 1번시드 신산희(세종시청)가 주니어로 유일하게 3회전까지 살아남은 황동현(ATA)을 6-1 6-1로 가볍게 일축하고 8강에 선착했다. 신산희는 5번시드 오찬영(당진시청)과 4강 진출을 가린다. 오찬영은 9번시드 정영석(의정부시청)을 6-1 6-2로 제압하고 8강에 올랐다.

 


(8강에 진출한 5번시드 오찬영(당진시청))


3번시드 신우빈(경산시청)은 7번시드 김근준(세종시청)과 만난다. 신우빈은 김재환(창원시청)에게 기권승을 거두고 올라온 손지훈(김포시청)을 악착같은 승부근성으로 노련한 선배를 흔들어 짜릿한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올랐다.

7번시드 김근준은 대구시청 소속 박용준과 접전 끝에 7-6(2) 5-7 6-3으로 승리를 거두고 8강에 합류했다.

 


(2번시드 박의성(대구시청)은 국군체육부대 김대한을 이기고 8강에 진출했다)


대진 반대편에서는 2번시드 박의성(대구시청)과 11번시드 정홍(김포시청), 12번시드 추석현(안동시청)과 당진시청 박승민의 대결로 결정이 났다.

박의성은 국군체육부대 김대한을 6-2 6-1로, 정홍은 예선전을 거쳐 본선에 올라온 순천향대 박민수를 6-0 6-1로 돌려세우고 8강에 진출했다.


추석현은 6번시드 안석(부산대)을 7-6(1) 6-1로 이기고 8강에 올랐고 박승민은 전날 14번시드 강구건(안동시청)에게 기권승을 거두고 올라온 이영석(안동시청)에게 4-6 6-1 6-2로 역전승을 거뒀다.

   


(남자단식 8강에 오른 박승민(당진시청))


한편, 남자복식은 4강팀이 정해졌다,

복식 1번시드 신우빈(경산시청)/정홍(김포시청)조와 3번시드 신산희(세종시청)/심성빈(당진시청)조가, 4번시드 손지훈(김포시청)/최재성(경산시청)조와 6번시드 김동주(국군체육부대)/한선용(양구군청)조가 4강 맞대결을 펼친다.

 

김천=황서진 기자(nobegub@naver.com)



(남자단식 8강에 오른 정홍(김포시청))


(남자복식 8강전에서 신산희(세종시청)/심성빈(당진시청)조가 권순우(대한테니스협회)/오찬영(당진시청)조를 이기고 4강에 올랐다)


(3번시드 신우빈(경산시청))


(박용준(대구시청)과 접전끝에 값진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오른 김근준(세종시청))